오늘 갑작스레 이쁜말 하는 지상이

“엄마! 사람들은 다 다르지요? 어떤사람은 사이다를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우유를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다리를 좋아하고. 어떤사람은 만드는것을 좋아하고..”

아이가 느끼는 다름은 어떤 생각이 담겨있는걸까..
생각하게 하는 질문이다!

최근 너무 말을 안들어서 미운8살인데, 오늘따라 성숙해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