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 노래방이 있다
지상이와 이런저런 노래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 완창후 지상이 갑자기 하는말
“엄마, 엄마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엄마를 싫어하는 사람도 다 사랑에 뿅뿅 빠질것 같아.”
참 기분좋게 말해주네 우리아들 이제 다컸당..
'우리아이 생각 배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살 된 지상이 달라진 말투 행동.. (0) | 2018.11.05 |
---|---|
사람들은 다 다르다 (0) | 2018.05.18 |
가만히 있으면 배가 안고파져. (0) | 2018.01.20 |
8살 지상이가 요구한 엘레베이터에서의 약속 (0) | 2018.01.07 |
7살 아들의 속깊은 위로?? (0) | 2017.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