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어디를 나갈까 고민하다가 지상이가 좋아하는 롯데마트 블럭버스를 왔다
10시간을 끊어놓은 상태라 유효기간이 다 되기번까지 열심히 다녀야 한다 ㅋㅋ
롯데마트 블럭버스 전경이다
레고를 나이대별로 다양하게 경험할수 있고, 레고 말고도 여러가지 보드 게임도 많다
지상인 레고 보드게임 이런거 좋아해서 여기 블럭버스를 많이 좋아한다
오늘은 경찰차와 소방차를 만들고 있다
자도 레고는 잘안해봐서 어려운데 저런걸 설명서만 보고 뚝딱 잘도해낸다.
오늘은 지상이 다니는 구로삼성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릉 둘이나 만났다 ㅎ
어찌나 좋아하는지.. 나도 덩달아 편해졌다
특히 여기 롯데마트 블럭버스의 또다름 좋은점은 아이를 두고 편하게 장을 볼수 있다는점. 선생님도 계시고,아이가 놀이에 집중해서. 장을편하게 보고와도 전혀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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