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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일상

구피 새끼 복조리 어항 만들어줬어요~~^^

울집 구피들이 첨엔 4-5마리밖에 안되었는데, 엄청 번식해서 지금은 거의 80마리 된듯하다.
너무 번식이 빨라 그동안 새끼를 날아도 개체수 늘어날까봐 방치했었는데, 그와중에 눈에 띄는 새끼들은 차마 방치할수 없어 한마리씩 이동해줬더니 새끼들이 벌서 40마리 가까이 된듯하다,

롯데마트 놀러갔다가 청소 물고기랑 여과기 산다는게. 갸 울 새끼 구피들 새집 장만해줬다~!



황토가 좋다고 하여 황토랑 공기돌 총 2가지 함께샀다
새끼들어항에는 여과기를 살치하기가 비좁아서 좋은방법 없냐했더니, 공기돌울 추천해주었다. 보통 낚시할때도 무로가 이동할때 이 공기돌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공기돌이 녹아서 없어지면 바꾸면 된다니 편한것 같다 값도 싸고~!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졌다~!
새끼구피들도 넓어져서 좋은지 더 활발한듯~!



엄마구피들에게는 여과기를 설치해줬더니 내느낌겠지만 좋아하는듯..

청소물고기 사려고 했는데. 여과기 있으면 굳이 청소물고기 없어도 된다고 하여 걍 패쑤~!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