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에 사는 나의 베프가 선물해준 생일상~

영등포 구청의 싱싱해 포차

은근맛집이라 한참을 기다렸다.

원래는 리얼포장마차 하다가 조그만 가게로 옮겼는데 항상 문전성시다.

기다리면서 어항 찰칵!

물꼬기들이 너무 싱싱해 보인다.

가끔 요론 싱싱한 애들을 보면 내가 너무 회를 좋아하는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ㅠ

어쩌겠나.. 물꼬기로 태어났으니..숙명인걸...

다음생애는 반대로 태어나서 내가 너희 먹거리가 되어줄게..이런 생각이 절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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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친구 집앞이고 동생들이 오랜 단골이라 일단 아주머니가 알아서 좋은 부위로해주셨다.

원래 여긴 고등어회와 꽃새우가 유명하다는데.

고등어회와 꽃새우 엄청 땡기긴 했으나,

고등어회는 다 떨어졌고 꽃새우는 담에 먹기로 하고..

오늘은 우럭과 산낙지. 먹고 후딱가야하니. 일단 요렇게 시켰다

낙지도 싱싱하고..회도 너무맛있따 

특히 해물라면,,오늘 첨 먹어봤는데, 엄청 맛나게 먹었다.

상냥한 주인아무머니와 츤데레 아저씨도 너무 좋다.

 좋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횟집이다.

요렇게 생긴집이다.메뉴판도 궁금하면 키워서 보면된다.

영등포구청 올일있으면 꼭 와보길..

코스트코랑 롯데마트 뒤쪽이다~!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