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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자본부족하지만 기술력 갖춘 기업에 최대 30억 원까지 투자 자본부족하지만 기술력 갖춘 기업에 최대 30억 원까지 투자 일자리창출 펀드 300억 원 중소기업에 본격 투입 전망 경기도가 3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펀드를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융자지원이 아닌 직접 투자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며 뛰어난 기술력으로 성장 잠재력은 높으나 자본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에 중점 투자될 전망이다. 총 규모 300억 원인 경기도 일자리 창출 펀드는 도 100억 원, 운용사 185억 원, 조합원 15억 원을 각각 조성해 2013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총 7년 간 운용된다. 투자대상기업은 현재 경기도에서 육성중인 G-창업, G-STAR, 경기유망 중소기업 등 도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펀드 운용은 공모를 통해 선정.. 더보기
[산업일보]중기청, 돈 되는 R&D로 창조경제시대 연다 중기청, 돈 되는 R&D로 창조경제시대 연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상훈)은 중소기업의 창조적 아이디어가 R&D(기술개발)를 통해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최근, 대경중기청에서 「2013년 대경창조경제 중소기업 발전포럼 제2차 R&D트렌드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대경중기청에서 주관하는 대경창조경제 중소기업 발전포럼은 민·관 공동으로 창조경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결성했으며, 각 분야별로 6개 분과(창업확산·소상공인·R&D트렌드·동반성장·산학연협력활성화·글로벌) 위원회를 분기별 1회 운영하고 있다. 제2차 R&D트렌드 분과위원회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김재현 산학협력단장은 "중소기업 R&D사업화 성공률 제고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GDP대비 정부연구개발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