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기계·장비, 전자부품 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기계·장비, 전자부품 순 정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속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의 출현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 국정과제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5년 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46개사에게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산업부는 블루버드, 크루셀텍 등 수출 2천만 달러-1억 달러 중소‧중견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46개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지난 9월)했으며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를 수여했다. 후보기업 평균 수출액은 4,300만 달러, 수출 신장률(5년간)은 15.7%, 매출 대비 수출 비중(3년 평균)은 4.. 더보기 민간기업 R&D 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 민간기업 R&D 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 세제·금융지원…R&D역량 강화 관련 제도·인프라 정비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인 민간기업의 R&D투자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금융지원과 함께 기업의 R&D역량 강화와 관련 제도, 인프라 정비를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같은 ‘민간 연구개발투자 활성화 방안(안)’을 마련하고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12일 오후 3시 더케이 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국내 총 R&D 투자의 75%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민간의 R&D투자가 더욱 활성화 돼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우리나라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