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오라클 스팍 슈퍼클러스터 서버 국내 최초 구축 한국기업데이터, 오라클 스팍 슈퍼클러스터 서버 국내 최초 구축 기존 20대 서버 1대로 통합해 총소유비용 절감 한국오라클 시스템사업부 이현진 부장 한국기업데이터가 국내에서 오라클 스팍 슈퍼클러스터 서버의 첫 성공적 구축사례가 됐다. 한국오라클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오라클 스팍 슈퍼클러스터를 도입한 후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이룬 한국기업데이터의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신용평가에서 리스크관리까지 기업 신용관리와 관련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의 460만개 기업 정보를 통합관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한국기업데이터는 노후화된 서버를 교체하고 서버 확장 및 통합을 통해 안정성과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