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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팀토스(대만국제공작기계전)] 1일차 ​ 두번째 YEONG CHIN MACHINARY INDUSTRIES CO.,LTD (YCM). 를 방문하여 취재했다. ​ YCM은 역사도 굉장히 깊었고 생각보다 규모가 꽤 있었다.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핵심 기술 자체 개발한 스핀들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했다. 전에WELE가 하드웨어 적인 부분이 강하다면 YCM 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강한것 같았다 CNC컨트롤러 는 화낙에 제공하고 있었다. 공장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효율을 높혔는데 한달에 스핀들 제작을 약 200개 정도 진행한다고 한다. 물론 제품에 대한 기술력 안정성 등을 추구하면서.. ​ 우리나라와의 거래가 많지않고 내수위주인게 특징인데, 자부심은 우리나라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어보였다. ​ 더보기
[2015 팀토스(대만국제공작기계전)] 1일차 첫째날.. 오프닝세러머니 후 바로 업체 인터뷰시작 첫번째 업체는 머시닝센터 전문 제조업체 WELE 였다. 한국에 대리점도 있으며 WELE 코리아는 우리 다아라 매거진에도 광고가 나가고 있다. ​ 작년 현대와의 거래가 총 수출포션의 34%라고 하니 국내에 많은 홍보를 해야하는 업체가 맞는가 보다. 산업정보포탈 다아라 매거진은 1991년 창간하여 역사도 깊고 산업체 잡지중 그 볼륨이 가장 큰 오프라인 홍보매체라고 자부 할수 있겠다. WELE는 한국 공작기계전인 2014년 심토스 때도 참가했었던 업체이다. 모든 부품 특히 모터 등 자체기술로 만들어진 WELE의 머시닝센터는 2009년부터 2014년 베스트 모델을 이번 팀토스때 모두 출품했다. 또한 도요타 지분의 40%를 투자받고 있는 명실상부 믿음직한 기계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