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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터/공작기계금형및성형기

[2015 팀토스(대만국제공작기계전)] 1일차

첫째날..

오프닝세러머니 후 바로 업체 인터뷰시작

첫번째 업체는 머시닝센터 전문 제조업체 WELE 였다. 한국에 대리점도 있으며 WELE 코리아는 우리 다아라 매거진에도 광고가 나가고 있다.



작년 현대와의 거래가 총 수출포션의 34%라고 하니 국내에 많은 홍보를 해야하는 업체가 맞는가 보다. 산업정보포탈 다아라 매거진은 1991년 창간하여 역사도 깊고 산업체 잡지중 그 볼륨이 가장 큰 오프라인 홍보매체라고 자부 할수 있겠다.

WELE는 한국 공작기계전인 2014년 심토스 때도 참가했었던 업체이다.

모든 부품 특히 모터 등 자체기술로 만들어진 WELE의 머시닝센터는 2009년부터 2014년 베스트 모델을 이번 팀토스때 모두 출품했다.

또한 도요타 지분의 40%를 투자받고 있는 명실상부 믿음직한 기계를 제작하고 있는 업체임엔 틀림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