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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닉, 실내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미세먼지 ‘에어 맥스’로 ‘클린 업’ ㈜테스토닉, 실내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에어 맥스’로 ‘클린 업’ 올해 해외시장 공략 강화로 전년 대비 5배 성장 기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클린 매트가 국내외 발명관련 대회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테스토닉(대표이사 강옥남, 신원철)이 개발한 클린 매트(제품명 : 에어 맥스)는 출입구에 설치해 각종 세균, 미세먼지, 유해물질 등을 차단해 실내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브러시와 에어 흡입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집진율이 매우 높은 것이 장점이다.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흙이나 미세먼지를 흡입하므로 사용이 간단하고 외부 충격이나 부식 방지를 위해 견고한 재질을 사용해 신발의 종류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진기에 의해 모여진 흙먼지, 미세먼지를 먼지봉투.. 더보기
[산업일보]상해에 부는 ‘한국 섬유 바람’ 중국시장 돌풍 상해에 부는 ‘한국 섬유 바람’ 중국시장 돌풍 경기도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렸던『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경기도 13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1,676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49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올해 19회째로 총 170,000㎡의 규모에 세계 35개국 3,700여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섬유소재, 원사, 의류부자재 등을 전시하는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급 전시회다. 참가 업체 중 S사는 고급스럽고 다양한 니트 제품 등을 전시해 49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으며, C사는 보온효과를 높여주는 의류 안감용 인조가죽을 전시해 27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에 개소한 상해 경기섬유마케팅센터를 통해 공동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