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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금속산업대전 내년부터 매년 열린다 금속산업대전 내년부터 매년 열린다 20개국 450개사 참가, 2만 5천여 명 방문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금속산업대전 2013’이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 마무리 한것으로 주최측이 자체 평가를 내렸다. 파스너, 다이캐스팅, 자동차 및 기계부품, 튜브와 파이프, 프레스와 금속 표면처리 등 6개의 세부 전시로 이루어진 행사에 총 20개국의 450개사가 참여, 4일간 약 2만 5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산업대전 2013’의 전체 관람객 10만여 명 중 25%를 차지하는 수치로 금속산업대전이 한국산업대전 전체 규모 중 10분의 1 정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분석했다. 이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까지 격년으로 개.. 더보기
‘금속산업대전 2013’ 역대 최대 규모 확정 ‘금속산업대전 2013’ 역대 최대 규모 확정 28개국 300여개 업체 참가, ‘비상한 관심’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금속산업대전 2013’이 2005년 ‘한국기계산업대전’ 첫 합동 개최 이후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국제 파스너 & 와이어 산업전, 국제 다이캐스팅 & 주조 산업전, 국제 자동차 및 기계부품 산업전, 국제 프레스 & 단조 산업전, 국제 튜브 & 파이프 산업전에 이어 국제 금속 표면처리 산업전 등 총 6개 분야에 28개국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0,611sq.m에 약 570개 부스가 자리한다. 참가기업 모집 역시 최단 기간에 완료돼,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방증한다. 주최사 한국전람㈜는 “지난 2011년 금속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