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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선배 기업이 창업기업과 손 잡는다 선배 기업이 창업기업과 손 잡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창업기업 생존율을 높이고 기업간 협업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성공-창업기업간 멘토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첫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멘토링 네트워크에 참여한 성공기업(멘토)은 ㈜케이원전자 등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회원사 40개이며, 창업기업(멘티)은 대전․충남․세종지역 창업보육센터(38개) 입주기업, 1인 창조기업 등 창업 5년 이내의 40개 기업이다. 참여한 멘토기업은 멘티기업의 성공적 사업정착을 위해 경영노하우, 기술 및 경험을 제공하고, 멘티기업은 멘토기업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상호보완적 파트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충남지방중기청 류붕걸 청장은 “향후, 성공적인 멘토링 운영을 위해 지.. 더보기
[산업일보]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기계·장비, 전자부품 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기계·장비, 전자부품 순 정부,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속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의 출현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 국정과제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차관은 5년 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46개사에게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산업부는 블루버드, 크루셀텍 등 수출 2천만 달러-1억 달러 중소‧중견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46개사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지난 9월)했으며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를 수여했다. 후보기업 평균 수출액은 4,300만 달러, 수출 신장률(5년간)은 15.7%, 매출 대비 수출 비중(3년 평균)은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