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기 잘 안쓰는데

오랜만에 8살 아이와 함께한 영화관 데이트. 그린치 를 보러 간만에 극장에 갔다


예전 1+1 사놓은 게 있어서 재밌게 봤다

영등포 롯데 시네마에서 봤는데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참 많이 낯설었다

좀 일찍 도착하여 영등포 송죽고간에서 짜장면과 짬봉을 먹었다

여전히 사람도 많고 짜장면도 맛있었다

또 백화점 안에는 롯데시네마까지 가는길에 여러가지 포토존도 있어 남는시간도 더 유용하게 보냈던거 같다



처음엔 영화보기 싫다던 애가 영화 보는 내내 웃고 즐거워했다

집에 와서 아빠한테 설명해주라고 하니. 하는말

“음.. 그린치가 처음에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했는데 나중에는 좋아하게 되었어”



표현력은 서툴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데 의미를 두었다

롯데시네마 오랜만에 갔는데
모바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해서 그게 편한거 같았다

오랜만에 한 문화생활

이번 그린치를 계기로 영화 좋아하게 된것 같으니
앞으로도 종종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