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보름달에 소원을 빌겠다고 추석만 기다려온 지상이.
저녁이 되자 보름달 부터 찾는다.
그리곤 달님을 보며 빌더라
"보름달님. 나는 정글탐험 레고를 다 주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소원을 빌면 바로 장난감이 나타나는거아니예요?? 왜 장난감을 안내려줘요?"
"지상아. 소원을 빈다고 다 이뤄지는게 아니야~ 지상이가 착한사람이면 언젠간 이뤄지는거야~"
그말을 들은 지상이 이렇게 다시 한번 소원을 빌었다.
" 달아, 달아, 나는 착한사람이야. 어서 내 소원을 내려달라~!"
뭥미? 달한테 착하다고 어필하는 지상이 말이 왤케 웃긴지...
마침 친동생이 일본에서 오면서 장남감을 사가지고왔다
아침에 일어난 지상이에게
" 지상아, 어제 너가 달님한테 소원빌어서, 레고는 아니지만 이 장난감이 왔나봐~!"
근데 지상이 별루인가부다..입이 삐죽삐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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