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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바이오산업 기술교류의 장 ‘BIO KOREA 2013’ 아시아 최대 바이오산업 기술교류의 장 ‘BIO KOREA 2013’ 11일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산업 기술교류의 장(場)인 ‘BIO KOREA 2013’이 ‘창조경제 달성’ 및 ‘보건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BIO KOREA’는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등 바이오산업 분야의 기술이전·수출·투자유치,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로서 △컨퍼런스(바이오산업 최신 동향·기술 발표의 場) △비즈니스 포럼 (국내외 기업간 파트너링을 위한 미팅의 場, 국내외 330여개 기업 참여 예상) △전시회(기업 및 제품 홍보의 場, 300여 기업체 500여개 부스) △잡페어(바이오산업 구인·구직의 場, 35개 .. 더보기
中 산업, 불경기는 불경기인 듯… 中 산업, 불경기는 불경기인 듯… PC 기업이 과일 판매…사업 다각화 열풍 중국의 유명 소비재 기업들이 사업다각화를 통해 불경기를 극복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PC 업체로 유명한 레노버인데, 레노버 지주사가 최근 농산물시장에 진출, 키위 또는 블루베리 등 고가 농산물을 판매중이다. PC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레노버는 2011년에도 스마트 폰 시장에 진출해 재미를 본 경험이 있다. 당시 1천 위안 대 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중국시장에서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3대 식음료기업인 와하하도 작년부터 그룹 산하에 유통기업을 세우고 전 세계 우수 브랜드를 영입중이다. 와하하 관계자는 앞으로 3~5년 내 중국 전역에 100여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