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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4월8일 주요뉴스 한전,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에 총 3억원 지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 ‘기획재정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제2회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 한전과 기획재정부는 공동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자금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에 따르면 우선 협동조합 시행 모델발굴에 5천만원을 무상지원하고, 협동조합 성장지원에 2억 5천만원을 연 2%의 저리로 대... FA/전기/전자 > 전기 > , 2014-04-07 18:32:30 목재 폐기물로 친환경 에너지 저장 소재 세계최초 개발이차전지 소재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바이오매스 응용기술이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목재 폐기물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체고분자인 리그닌을 추출 .. 더보기
[산업일보]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섬유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섬유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주력산업과의 이해를 통한 산업용 섬유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섬유산업은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산업용 섬유의 개발 확대로 섬유소재의 활용이 의류용에서 산업소재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섬유소재 관련 전문인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인력 수급 부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4대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방안‘의 섬유분야 후속조치로 주력산업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소재교육을 추진하고 섬유소재군의 특성에 따라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융합설계, 고차가공, 아라미드계 제조기반, 탄소섬유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