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2차전지, 차세대 기술 구현 위한 핵심부품 성장
리튬2차전지, 차세대 기술 구현 위한 핵심부품 성장 일본성장 지배력 악화, 이젠 중국기업과 경쟁 심화 예상 노트북, 휴대폰,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리튬 2차전지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전지막(seperator)을 국내 연구진이 방사선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해냈다. 사진은 리튬 2차전지를 조립하는 장면(사진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리튬 2차 전지는 1991년 처음 시장에 나온 이후 휴대용 전자기기(IT)의 이동용 전원으로서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xEV로 표현되는 차세대 전기자동차(HEV, PHEV, EV) 및 지능형 전력망에 이용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산업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리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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