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일보]10월24일 주요뉴스 세계적인 마이스(MICE) 축제, 국내 서비스산업 이끈다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마이스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스 비즈니스 육성과 관련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무역센터의 13개사 CEO들로 구성된 C-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는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2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세계적인 축제인 C-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무역센... 기타 > 전시회 > , 2014-10-24 09:35:11.0 세계 빅바이어와 만난 한국 첨단 ICT 투르크셀(터키), 싱텔(싱가포르), 비에텔(베트남), 하이센스(중국), 페가트론(대만) 등 전 세계 24개국 ICT 빅바이어와 대형통신기.. 더보기
[산업일보]인쇄전자 한국의 유망 성장산업 부상 인쇄전자 한국의 유망 성장산업 부상 표준화, 산업계 주도로 본격 추진 인쇄전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후 한국 전자산업의 세계적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는 유망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반도체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단순/고속/저비용/친환경/고효율 차세대 공정기술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은 장비와 소재분야에서, 삼성, LG 등 대기업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인쇄전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독일, 일본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소자, 장비, 제품 등 인쇄전자 전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인쇄전자 기술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부재에 따른 제조공정 또는 제품의 신뢰도 부족으로 본격적인 시장형성이 지연되는 실정이다. 디스플레이, Logi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