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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우수中企제품, 해외시장에서 빅히트 우수中企제품, 해외시장에서 빅히트 총 510건의 상담회 25,386천불의 상담실적 거둬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파주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14회 캔톤페어서 해외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경기도 공동관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와 함께 지난 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파주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14회 중국광주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114th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이하 ‘캔톤페어’)에 참가해 총 510건의 상담과 25,386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캔톤페어 참가는 중기센터와 고양시, 남양주시, 화성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아.. 더보기
[산업일보]여성기업, 동남아 시장 뚫는다 여성기업, 동남아 시장 뚫는다 참여 기업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 경기도가 도내 여성기업 10개사와 동남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도는 3D 알루미늄 쿡웨어을 제조하는 ㈜세신산업 등 10개 기업을 ‘여성기업 동남아 통상촉진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통상촉진단은 오는 11월 18~23일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인구 절반이 젊은 소비층인 베트남은 높은 구매력과 소비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아시아 주요 신흥국 중에서 잠재력이 가장 높고, 말레이시아 시장은 한국산 제품 선호도 증가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추세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매우 각광 받고 있는 시장이다. 동남아 통상촉진단에 선정된 ㈜세신산업 신경옥 대표는 “지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