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일보]기술창업에 10억원 지원…2조원 벤처펀드 신규조성 기술창업에 10억원 지원…2조원 벤처펀드 신규조성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방안 마련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촉진을 위해 민·관 공동 패키지로 10억원이 지원된다. 또 벤처·창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신규로 조성된다. 중소기업청은 경기도 시흥 복합비즈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중기청은 ‘더 넓은 시장, 활기찬 일 터 희망찬 내일을 만들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 제고를 위한 ‘4대 전략 및 10개 과제’의 세부 추진내용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우선 민간의 선별 역량과 정부의 후속 지원을 연계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기술창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민·관 공동 패키지 지원은 .. 더보기
[산업일보] 신산업 창업으로 시장선도, 韓 생계형 창업으로 돈벌이만 美 신산업 창업으로 시장선도, 韓 생계형 창업으로 돈벌이만 세계 최초 우주용 3D 프린터 제조업체인 메이드 인 스페이스(made in space), 세계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 업체인 갯어라운드(GetAround), 이들 기업들은 모두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신시장을 개척하며 창업에 성공한 미국 기업이라는 점과 싱귤래러티 대학 과정을 통해 창업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 iit.kita.net)은 '혁신형 창업, 美 창업사관학교 싱귤래러티 대학에서 답을 찾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실리콘 밸리 소재 싱귤래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의 창업 3대 성공요소와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혁신형 창업의 3대 성공요소로 ▲전문가들의 상시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