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자동 파이프밴딩기 업체 YLM
처음 각 나라별 브리핑을 진행하고. 제품을 둘러보았다
전시장에는 자동화 로보트가 작업을 하고 있었다. 기술력이 좋아보였다.
사람이 하지않고 로보트가 진행 하여 맨파워가 필요없는 장점이 있고 게다가 정밀도도 높다고 하였다.
연간 200대에서 250대 정도 생산한다도 하였으나 솔직히 작업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진 않았다.
대부분 주문제작으로 고객이 요청한 디자인에의해 제작 되는 부분이 65% 정도 되는 맞춤형 서비스가 YLM의 가장 큰 특징이었고. CNC파이프밴딩기 90%가 자체제작이라고 하는거 보면 실력이 있는 업체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cold-bending(구부리는 파이프벤딩기로추정) 은 아시아 권위자라고 하였다.
한국시장에는 중대형 오토모빌 위주로 수출이 되고 있고. 크기는 65mm~85mm정도 된다고 하였다.
10년전에는 미국쪽 포션이 가장컸으니 현재는 중국포션이 가장크며, 한국과는 10년정도 거래
하고 있다고 하였다.
타이완에서는 CNC자동 밴딩기 컨트롤러 자체 기술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전세계 파트너쉽을 길게 가지고 있는 회사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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