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정밀(주), 차세대 적분구 광도계 기술 상용화 성공
광원이 방출하는 광선속 측정
광전자정밀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개발한 LED 조명산업의 핵심기술인 ‘차세대 신개념 적분구 광도계 기술’을 이전받아 차세대 적분구 광도계를 탄생시켰다.
적분구 광도계는 백열등, 형광등은 물론 차세대 LED 조명의 효율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장비로 활용되며 광원이 방출하는 광선속을 측정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반사율 97% 이상(Visible) ▲f1′<1.5% Class L의 불확도 ▲적분시간 5~65,000msec ▲TE cooled 1024 element linear silicon CCD array ▲ 600nm에서 0.05% 이하의 산랑광 ▲3,000W 급 램프 파워 사용 ▲Thermo-Stabilization Control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Color Correction Filter를 이용해 색오차를 보장하며 디텍터(Detector)를 장착해 보조램프와 파워 서플라이를 이용한 내부흡수율 제고가 가능하다.
산업일보 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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