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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2019, ‘미리가보는 전시회’로 산업전시회 새 지향점 제시온라인으로 할인율 공개·상담 예약 등으로 전시회 상담 깊이 더해 [산업일보] ‘산업전시회가 위기다’라는 말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인구에 회자돼 왔다. 갈수록 줄어드는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수를 보면서 업계에서는 ‘경기불황’,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이유를 원인으로 제시했으나 대안 마련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이 먼저 변화의 물꼬를 틔우기 위해 앞장섰다. 이미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KOFAS 2019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미리가보는 전시회(O2O Fair)’가 본 궤도에 올라 올해 한국산업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업체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 중이어서 식어가고 있는 산업전시회의 열기를 온라인상에서 부활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370여 개 업체가 1천 300여 개에 달하는 .. 더보기
[2019 한국기계전 출품업체] 3D엔터, “3D 프린터는 선택 아닌 필수 장비”-(30) 안녕하세요 저희 산업일보에서는 오는 10월22일(화) 부터 10월 25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기계산업진흥회에서 주관, 2019한국기계전, 한국산업대전 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들을 인터뷰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저가형 제품이지만 고가의 외국 제품과 비교해 품질, 가격 모두 잡은 3D 프린터를 선보일 3D엔터의 인터뷰내용 및 출품제품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9 한국기계전] 3D엔터, “3D 프린터는 선택 아닌 필수 장비” 한국기계전서 고가의 외국 제품과 직접 비교해 선보일 예정 [산업일보] 국내 산업 현장에서 3D 프린터 시장은 확대되는 중이지만, 아직은 혼돈기에 머물러있다. 국산 제품보단 저가의 품질이 낮은 제품 위주로 구매가 이루어지다 보니, 국산 제품의 품질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