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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월28일 주요뉴스 현대경제연, 내수 침체로 잃어버린 잠재성장률 0.4%p현대경제연구원은 27일 ‘경제주평’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국의 내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내수 침체가 최근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내수 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3년 74.3%로 최저치 기록하며 내수 위축이 심화되고 있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내수 위축 정도가 가장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들어와서 민간소비와 총고정자본형성 실질 증감률이 GDP ... 정책/동향 > 동향 > , 2014-04-27 20:12:41 특허청, 知財權 ‘법적상태 정보’ 민간에 무료제공특허청(청장 김영민)은 국내 지식재산권(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의 ‘법적상태 정보’를 특허정보 웹서비스 KIPRISPlus.. 더보기
[산업일보]한국 제조업, 한류 시대 연다 한국 제조업, 한류 시대 연다 ICT산업, 세계 선도하며 한단계 '업' 2014년 국내경제는 아래와 같은 10가지 트렌드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시경제 한국경제는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기를 벗어나지만, 고성장의 한계에 봉착하는 중성장시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성장시대의 특징으로는 제조업·수출에서 내수·서비스업으로의 중심 이동, 가계소비의 더딘 회복, 기업의 투자여력 미흡을 꼽을 수 있으며 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예산 확대, 성장률 미흡 등으로 납세자의 조세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14년 국내경제 10대 트렌드'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용가치를 추구하는 스마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실질소득이 증가해도 실질소비 확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