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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7월1일 주요뉴스 올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31개사 지정충북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충북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수출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31개 기업을 2014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충북수출지원협의회는 충북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충북도청, 청주세관, 한국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10개 충북지역 수출지원 유관기관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37개 신청기업의 수출신장 가능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 재무 및 혁신성... 정책/동향 > 정책 > , 2014-07-01 09:11:01 정부, 섬유 융·복합 첨단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최근 섬유산업은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산업용 섬유의 개발 확대로 산업구조가 의류용에서 산업소재로 전환되고 있으나,업계에서는 수요산업에 대한 이.. 더보기
[산업일보]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섬유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섬유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주력산업과의 이해를 통한 산업용 섬유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섬유산업은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산업용 섬유의 개발 확대로 섬유소재의 활용이 의류용에서 산업소재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섬유소재 관련 전문인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문인력 수급 부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발표한 ’4대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방안‘의 섬유분야 후속조치로 주력산업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소재교육을 추진하고 섬유소재군의 특성에 따라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융합설계, 고차가공, 아라미드계 제조기반, 탄소섬유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