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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imex2020] 에스피엠, 와이어방전가공기

안녕하세요 상반기 많은 전시들이 취소/연기 되었습니다.
산업다아라에서도  상반기 산업전시회 미디어파트너 계약된 건들이 줄줄이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5월 창원에서 진행예정인 KIMEX2020 은 아직까진 변경사항이 없는데요

오늘은 KIMEX2020에 참가하는 에스피엠의 와이어방전가공기 기사를 올려볼까 합니다.

에스피엠은 해외시장을적극적으로 공략해서 100만달러 이상 수출탑 공헌을 많이 세웠는데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 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는 SPM(에스피엠)은 일찌감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00만 달러 이상 수출의 탑을 수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전시회 뿐만아니라 해외 전시회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끈임없는 해외시장 진출을 노크한 결과라고 할 것  같습니다. SPM 측은 ‘품질만 좋으면 물건이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는 생각으로, 올해는 외관 커버를 둥근 형태의 모양으로 디자인해 좀 더 부드럽고 친근감이 느껴지도록 감성을 가미한 제품을 이번  KIMEX2020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1993년 서울정기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금속가공용 와이어방전기(CNC WIRE CUT MACHINE)을 순수 국내기술로만 제자하여 공급한 결과 입니다. 특히 SPM(에스피엠)은 Window 기반 운영방식으로 사용자의 접근성을 편하게 개발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품하는 제품은 우주항공 부품, 원자력 발전기 부품, 의료기기 관련부품 등에서 사용되는 신소재와 관련된 가공하기 어려운 재료를 와이어 방전가공을 응용한 가공이 가능하도록 로터리 인덱스를 부가 축으로 장착해 회전제품이나, 분할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SPM은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한 상품개발 보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비롯한 모든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시장확장을 위해 무모할 정도의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의 위축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신제품의 개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사적으로 노력 중인 SPM은 특히 경쟁제품들이 난립한 해외시장에서 거둔 적지 않은 성과들을 통해 아직은 지속정장이 가능함을 체험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PM의 임종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경기위축과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개별기업의 노력과 변환기의 제조업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제조상품의 고도화는 물론 신시장 개척을 위한 제조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SPM은 국내시장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노력과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동유럽, 서아시아, 남아시아 지역 및 남미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노력을 병행한 결과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수년안에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IMEX 전시회에 두 번째로 참가하는 SPM은 그 동안 남부지역의 산업단지의 업체들이 서울까지의 원거리 전시관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과 근접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소리를 들어보고자 이번 전시회를 선택했자고 하였으며 지방산업단지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 관람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따고 합니다.

KIMEX 는 그래도 지방전시회로 오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로 굵직굵직한 바이어들도 종종 참가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하여 코로나19를 함꼐 극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