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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019KOFAS 전시에는어떤 출품제품들이 나올까요~ - 1

2019KOFAS-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저희 산업일보가 KOFAS 공식 미디어 파트너라 KOFAS에 참가하는  업체들을 미리 사전에 취재하고 홍보를돕고 있습니다.

2달도 채 안남은 kofas 2019-디지털메뉴팩처링코파스 에는어떤업체들이 참가할까요?

아래 리스트 보시고, 더 자세한 기사는 산업일보에서 봐주세요!@@


1.영민F&S

 [KOFAS 2019] 영민F&S, 제조현장 청정도 제고로 생산 효율 향상에 이바지

“고객사가 성장함으로써 우리도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진

[산업일보]

제조현장의 첨단화‧자동화가 급속도로 이뤄짐에 따라 제조현장의 환경도 이에 발맞춰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내 수출산업을 이끌고 있는 반도체 제조현장의 경우 티끌 하나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제조현장이 높은 청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높은 청정도를 요구하는 흐름이 반도체 분야를 넘어 전 제조분야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디지털매뉴팩처링 코파스 창원(이하 KOFAS 2019)’에 참가하는 영민F&S는 최근 산업계에서 생산제품의 초기 고장 감소를 통한 품질 및 제품 내구성 향상을 위해서 중요시 되고 있는 ‘청정제품 생산’ SYSTEM 구축 및 ‘종합 오염도 관리’에 대한 컨설팅, 오염관리에 필요한 관련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정도 관리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민F&S는 ‘PCC37-XS’‧PALL CRIXUS‧PALL ATHALON FILTER 등 제조현장의 청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출품할 예정이다. 

PCC37-XS은 청정도관리 국제규격 ISO16232, ISO18413, VDA19에 준해 각 부품 및 시스템의 오염입자를 효과적으로 포집, 검사 할 수 있는 장비로, 청정도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중략>

이 관계자는 “영민F&S는 고객사가 세계 최고의 청정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선진 청정도 기술을 최대한 지원해 고객사가 성장함으로써 우리도 같이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주)대도에스알디

[KOFAS 2019] (주)대도에스알디, KOFAS 2019에서 산업계 디지털화 함께 조망한다

주요 출품작으로 ‘산업용 고속 자동문’과 ‘웰딩 스크린’ 선보여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이란 더 이상 새로운 단어가 아니다. 이미 다방면에서 한계를 맞이한 세계 제조업계는 생산·제조 현장에서의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자동화 도입에 앞장서왔으며, 이제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 지능화를 향해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중략>

한편, 경상남도 창원시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KOFAS 2019는 전 세계 17개국의 약 190개 기업이 470개 부스의 규모로 9천375㎡ 규모의 전시장을 메우며 세계 제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3. 에스아이에스(주)

[KOFAS 2019] 에스아이에스(주),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장 자동화 변혁 주도

로봇 배경지식 없어도 쉬운 설치·다양한 작업 수행이 장점


[산업일보]

생산성 및 품질과 안전성 향상 측면에서 공장의 자동화는 필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근로자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CECO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매뉴팩처링 페어 코파스(Digital Manufacturing Fair KOFAS Changwon) 2019’에 참가하는 에스아이에스(주)(이하 SIS)는 2004년 여러 산업 현장을 자동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열정을 갖고 출발했다. 

SIS는 철도 차량·자동차 산업의 TWB(Tailor Welded Blanks) 시스템, 제철 및 조선 산업의 레이저 자동화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기업) 인증과 국제규격 시스템(ISO 9001:2008) 인증을 받았으며, 스트립 커팅 장치를 비롯해 16건의 특허를 갖고 있다. 

<중략>

이번 ‘KOFAS 2019’에서 SIS는 기존의 산업용 로봇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 현장에서 작업자와 함께 협업이 가능한 협동 로봇과 산업용 로봇에도 장착될 수 있는 높은 정밀도와 빠른 작업이 가능한 협동 로봇 그리퍼, 협동 로봇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모바일 로봇셀 PROFEEDER 등 세 가지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4.  쎄텍

[KOFAS 2019] 쎄텍, 너트런너 국산화 통해 ‘가성비’ 높여

전시회 기간 중 ‘나사체결기 STNR 타입’ 너트런너 선보일 예정


산업현장에서는 부정확한 계측으로 인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도 높은 계측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오는 5월 14일부터 4일 간 창원 CECO에서 열리는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 (KOFAS 2019)'에 참가 예정인 쎄텍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계측 및 제어기 전문업체로, 15년 간 ‘AC 서보 너트런너’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쎄텍 옥선예 대표는 “자사는 토크 트랜스듀서 및 너트런너를 자체 개발해 ‘소형 너트런너’와 ‘전동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시장을 국산화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중략>

옥 대표는 “특히, 회전형 토크 트랜듀서 및 너트런너는 다수의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설비시설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자사의 제품은 동남아시아, 인도, 이집트,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며 “향후 꾸준한 제품 개발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업체 외에도 앞으로 많은업체들의 출품제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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