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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출입문 흡입식 집진기 매트, 병원현관매트 - 테스토닉 에어맥스


다아라 기계장터에 등록된 현관매트이자, 출입구에서 먼지를 흡입하는 흡입식 집진기 매트입니다. 

요 제품은 ㈜테스토닉에서 개발한 제품인데요 

AirMax 에어멕스 클린매트로서 각종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신유형의 집진장치인데,

브러쉬와 Air 흡입이 동시에 작동되어 높은 집진능력은 물론,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통로에 헤파필터를 장착하여 미세먼지의 유입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위 이미지의 AirMax 에어멕스 클린매트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이 출입문에 다가오면 센서가 사람을 감지하여 집진장치를 가동, 에어클린매트에 Vacuum이 생성되며 자연스럽게 에어클린매트를 밟고 통과하면  vacuum에 의해 신발밑면에 있는 미세먼지, 흙먼지 각종 유해물질을 흡입하여 집진장치의 1, 2차 필터로 여과하여 이물질 수거함으로 유입되는데 작은 모터로 넓은면적을 커버하여 효율적이며 설치과정과 유지보수도 쉽다고 합니다. 

특히 신발과 접촉하는 면에는 브러쉬 모양으로 만들어 신발에 끼어있는 이물질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집진기 작동시간은 2~30초까지 출입구의 사정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최근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병원에서도 많이 도입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출입구마다 집진기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현재 수술실, 신생아집중치료실, 제1중환자실 등에 1차적으로 설치됐으며, 향후 확대 설치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아래 뉴스 한번 볼게요~!!



(대전ㆍ충남=뉴스1) 유창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감염 예방을 위해 중환자실과 수술실 출입구마다 집진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출입문 앞 바닥면에 설치된 흡입식 집진기는 사람이 올라서면 자동으로 신발의 먼지와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장치다.

이문수 병원장은 “집진기 설치로 신발바닥에 묻어 유입될 수 있는 감염원이 차단돼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더욱 위생적으로 유지되고, 환자 안전까지 더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또 “집진기는 수술실, 신생아집중치료실, 제1중환자실 등에 1차적으로 설치됐으며, 향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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