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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4월8일 주요뉴스 한전,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에 총 3억원 지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 ‘기획재정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제2회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의 시행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 한전과 기획재정부는 공동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자금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에 따르면 우선 협동조합 시행 모델발굴에 5천만원을 무상지원하고, 협동조합 성장지원에 2억 5천만원을 연 2%의 저리로 대... FA/전기/전자 > 전기 > , 2014-04-07 18:32:30 목재 폐기물로 친환경 에너지 저장 소재 세계최초 개발이차전지 소재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바이오매스 응용기술이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목재 폐기물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체고분자인 리그닌을 추출 .. 더보기
[산업일보] 등유보다 40% 저렴한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 등유보다 40% 저렴한 친환경 목재펠릿 서울시가 등유 대비 경제성은 2배 이상 높고, 환경성은 등유와 비교해 1/20 수준인 목재펠릿 보일러를 무상 설치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목재펠릿이란 가로수에서 나오는 전지목등 부산물을 일차적으로 분쇄해 작은 입자형태로 마쇄해 첨가물 없이 건조, 압축한 후 작은 알갱이(pellet) 형태로 성형 생산한 바이오에너지 자원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목재펠릿 보일러의 경우 가정용을 기준으로 등유를 사용할 때보다 약 40% 저렴한 비용으로 겨울 난방을 실시 할 수 있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뛰어나다. 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 보일러를 서울지역내 주택 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개소, 총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