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미디어투어2일차-2]머시닝센터 전문기업 하트포드오토메이션

머시닝센터 전문기업 하트포드 는 수십년간 머시닝센타만 제작하여 온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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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들어서면 보라색 간판이 눈에띈다.
시찰을 하면서 느꼈지만, 색감이 참 기계스럽지 않게 예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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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에 대해 환영인사를 이렇게 해놓았다. 기분이 좋아 러시아 기자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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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포드는 매월 전직원들과 한번씩 회의를 갖는다고한다.
사장부터 전직원의 마음과 방향성이 하나의 생각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며..

마치 한국의 기업마인드를 보는듯하다.
또한 다른기업에 비해 한국 수출 포션이 80% 정도로 커서 그런지 한국에 매우 우호적이었다. 브리핑 중간에 두번이나 우리를 부르고. 웃으며 한국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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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는 마치 파티션 없는 콜센타 느낌을 받았으며, 각국과 소통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활기차 보였다.

부품에 대해서는 자체제작이 50% 타이완등 기타 부품이 50% 정도로 차지하고 있었으나 가공은 100% 라고 하니 대단한것 같다.

하트포드의 히스토리전시장은 하나의 전시관을 방문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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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을 두군데 방문 했는데, 크기나 규모, 시스템등이 대기업수준으로 보였으며 대만의 16% 를 수출을 맡고 있다니 애국하는 업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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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한국의 대기업에 납품하고있는것은 물론 앞으로도 더 나은 품질로 아시아와 타국가에 진출을 희망하고있으며. 끈임없는 r&d 와 발빠른 고객서비스 응대를 위해 오늘도 연구한다고 하니
더 기대해볼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