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비기계 NO.1 직거래 사이트,다아라기계장터 리뉴얼모바일앱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받기

산업장비기계 NO.1 직거래 사이트 다아라 기계장터 모바일앱 리뉴얼 버전이 오픈되었습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해진 다아라 모바일 앱 다운 받고 이벤트 참여하면 푸짐한 경품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

다아라기계장터 모바일APP 어떤부분이 변화되었는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기계장터 리뉴얼 앱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배너와 제품들이 즐비했던 메인이 사용자 편의로 바뀌면서 구매문의, 제품정보, 산업뉴스를 한눈에 볼수 있는 "메인페이지" 의변화입니다.

 

따라서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구매문의를 통해 기존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모든 산업기계/장비 정보는 물론 비교/상담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똑똑하고 정확한 " 제품정보" 확인도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 트랜드를 접목한 지역검색 시스템도 도입 되어 이제 언제 어디서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기계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 문의 관리를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컨텐츠를 구분해 놓아 빠르고 편리한 기계/장비 거래가 가능해 졌습니다.

그럼 이벤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벤트가 궁금하면 QR 스캔 혹은 클릭~!!

 

 

대한민국 산업계 모바일 바이블 '다아라 기계장터' 앱 새단장 사용자 편의성 중점, 관심키워드와 카테고리 설정 추가 기사입력 2014-09-11 17:03:44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산업기계 장비 B2B 사이트 다아라 기계장터(http://www.daara.co.kr)가 11일 차별화된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모바일 리뉴얼을 단행,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관점에 맞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디바이스별 안정화 작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앱 하단 '마이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면 제품의 판매에서부터 구매까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간편화 했다. 또한 관심 설정을 통해 관심키워드, 관심카테고리를 설정함으로써 제품을 손쉽게 검색,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구매자라면 구매문의를 이용해서 내가 찾는 제품을 등록해 빨리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라면 거래수수료 없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은 무엇보다 산업현장에서 사용중인 유저들의 생각을 미리 읽어내고 방문자들의 사이트 활동 사이클을 꼼꼼히 검토해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키워드검색 이외에도 ▲카테고리검색 ▲지역검색 ▲상세검색 ▲음성검색 ▲QR검색 처럼 다양한 사용자 성향과 여러 관점에서 세부적 검색이 가능하도록 한 다아라 기계장터 앱만의 차별화된 검색서비스는 주목할만 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위치정보' 서비스를 통한 지역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내 주변의 제품찾기 또는 지역별 제품찾기가 가능해 신속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검색은 설정을 통해 사전에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을 입력해 놓거나 GPS 기반으로 인근에 위치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부분이다. 서명수 온라인 사업본부장은 "실시간 구매문의를 모든 회원에 오픈토록 한 것은 사이트 대중화와 보다 많은 산업인들의 이용편리를 위한 것이다. 이는 B2B 리딩기업이기에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마이페이지는 판매자와 구매자 관점의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주안을 뒀다"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또한 "산업인들에게 환원하기 위한 정책 일환으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료로 광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막대한 수익을 낼수 있음에도 거래수수료에 대한 유혹을 과감히 포기한 대표님 경영방침과 맞물려, 제품등록, 홍보,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모바일홈페이지와 제품전시장 무료제작을 통해 구매발주까지 이어지는 다아라기계장터만의 최상의 산업플랫폼 서비스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심키워드, 관심카테고리 설정으로 원하는 제품 정보를 한번에 빠르게 확인 가능할 뿐 아니라 알림 및 앱설정기능을 통해 사용자들 기호에 맞도록 최적화 할 수 있다"며 "고객사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는 것은 물론 산업종합정보 채널 역할과 함께 마켓플레이스로써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